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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 기업 알체라....메타버스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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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시장에서는 메타버스관련주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네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메타버스가 다시한번 테마주로 등장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AI영상인식 전문기업인 '알체라'는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와 함께 지난해 12월  '플레이스에이'를 설립하였습니다.

'플레이스에이'를 통하여  개발한 실시간 전신 인식 기술이 네이버제트의 3D 아바타 애플리케이션(앱) '제페토'에

탑재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사람의 춤 동작을 인식하고  해석하여 3D 아바타에게 적용해 아바타를 현실적으로 동작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스노우'와 알체라의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알체라가 메타버스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알체라는 2016년 설립되었으며 2020년 기술특례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기술특례 기업이 그러하듯 재무관련 세부내용은 매우 열악합니다. 그동안 테마를 통해 주가가 유지되어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올해 7월 최고점을 찍고 폭락후 최근 다시 반등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알체라는 2020년 상장후 연속 적자를 면치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내 현금창출원은 주로 재무활동에 의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영업할동으로 인한 현금창출이 계속적으로 부진한것을 볼때 미래 기업의 실적이 단시일내에 좋아지리라고는 보이지않습니다.

다만 메타버스 호재 만으로 알체라 주가 전망이 가능한데, 현재로서는 메타버스 테마가  살아 있습니다.

메타버스 테마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 할 수있으니 이에 유의하여 대응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체라 일봉
알체라 주봉

알체라의 차트를 보면 2020년 12월 21일 상장후 약 6개월동안 하락 조정기를 커쳤습니다.

이후 올해 6월부터 반등을 시작해서 7월 26일 56,800원으로 최고점을 찍고 10월 초까지 폭락후 최근

새롭게 반등을 시도하는 모양새입니다. 

10월들어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메타버스 테마주들이 들썩이는 모습인데

알체라도 이와 무관치 않아보입니다.

본격 상승시 전고점 돌파도 가능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알체라는 얼굴인식 AI ,이상상황 감지, AI 데이터 사업주력사업으로 하고있습니다.

얼굴인식 시장은 2016년 27억달러(약 3조1924억원)에서 2025년 200억 달러(23조6480억원)로 연평균 24.7% 성장할 것으로 증권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Oneil은 얼굴인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체라를 꾸준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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